삶/나의 이야기(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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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 202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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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201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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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비가 내리네요
오늘은 2월의 첫날 봄을 재촉하는 겨울비가 부슬부슬 내리네요. 이럴때일수록 건강 조심하여야 하는데 아침부터 머리 띵하네요 잠도 잘자고 아침도 먹었는데.... 나이탓인가? ㅎㅎ 아직은 청춘이다. 마음속으로 되새기며 2월을 시작할렵니다. 이 겨울비가 다가올 봄의 밑거름이 되듯이 내..
2013.02.01 -
지하철에서...
아침 출근길에 3호선 지하철을 이용하게 되었는데 경로우대석 맞으편에 서서 가고 있는데 다음정거장에서 초등생 3명이 타더니 빈 경로석자리에 앉더니 한녀석이 나를 바라보더니 벌떡 일어나면서 나에게 하는 말 "여기 앉으세요" 하는게 아닌감 이런 젠장~ 내가 벌써 아이들에게는 노인..
2013.01.17 -
욕심, 화,
화의 근원은 인간의 욕망, 욕심이 아닐까? 그렇다고 욕심없이 살아간다는것도 우습고... 이웃과 함께 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세상사가 어디 그러한가 욕심이 없다면 인생사 무엇으로 살까? 욕심이란 두글자 과하면 나쁜놈이 될테고 적당하면 生의 활력소가 될것인데... 이 적당이라는게 ..
2011.11.29 -
2010년 새해를 맞이하며...
제 블로그를 방문하여 주신 모든분들께 2010년(경인년) 백호의 해를 맞이하여 호랑이의 포효처럼 매사에 용맹스럽게 전진하시기 바라며 항상 건강하시고 새해 福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 여기서부터는 2009년 한해를 마무리 하는 해넘이입니다.(장소: 강화도)
2010.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