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 호텔에서 바라본 하노이시내 집들의 폭이 작고 측면에 창문이 없는게 많다 어디를 가든 오토바이 천국 신호등 설치된곳도 있지만 없는 곳이 더많다 하노이에서 하롱베이로 가는 길에 주변의 모습들.. 우리나라 6~70년대의 모습을 연상된다 오토바이를 타는 사람들 운전자든 뒷에 ..

바딘광장 호치민영묘가 있는곳이라서 그런지 정리가 잘되어 있네요 호치민영묘 한기둥사원 보리수 바딘광장 호치민 영묘 전경 수상 인형극

1층은 숙소 2층은 식당및 휴게실 3층은 갑판 유럽여행객들은 호텔에 묵지않고 저배를 빌려서 하롱베이에 들어가서 정박하면서 그곳에서 숙식을 해결하며 하롱베이의 모든것을 바라보는 여행을 한다 나도 호텔보다는 배에서 숙식을하면서 하롱베이의 아침도 맞이하고 일몰도 바라보는 ..

섬속에 있는 석회동굴 동굴이름은 사진속 간판을 읽으세요~

티탑 전망대오르는길에 바라본 하롱베이 섬들 유람선에 내려서 모트보트 타고 동굴선착장에서 나룻배로 갈아타고 들어가는 섬내의 또다른섬의 입구 여기는 닌빈성의 짱안보다는 천장이 높아서 엎드릴 필요는 없다 이안으로 들어가면 원숭이들이 서식하고 관광객이 던져주는 바나나등..

호텔에서 맞이하는 하롱베이 아침 유람선 선착장 - 대부분 나무로 만들어진 배이다 우리가 탈배도 목선 관광객을 기달리는 유람선으로 선착장은 만원 하나라도 더 팔기 위해서 저 작은 나룻배를 유람선에 갖다 붙힌다 바나나 한꾸러미에 2달러 3000여개의 섬이 파도와 태풍을 막아주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