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티아고 게스트하우스 주변

 

 성산 산티아고 게스트하우스

 

  - 일시: 2013. 05. 04~05

  - 장소: 성산 산티아고 게스트하우스

 

산티아고 게스트하우스는 허름하지만 여행객에게 저렴하게 하룻밤 묵고 가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다. 하루자는데 2만원에 아침식사를 해결할 수 있도록 빵과 쨈 그리고 햄을 제공해주고 있다.

특히 주변풍광이 아름다운 곳이다. 게스트하우스 앞에서 성산일출봉으로 떠오르는 태양을 보면서 아침도 맞이하고 바닷가를 걸을수 있어서 좋고 올레코스가 지나가는곳에 있어서 올레꾼들이 이용하기엔 더없이 좋은것이다.

 

 

 

 

 

 

 

 벤치 앉아 차한잔하면서 해돋이도 볼수 있는 곳

 

 

 

 

 

 

 

 

 

 

 

 유채꽃이 노란색만 있는줄 알았는데 보라색 유채꽃도 있다고 하네요.

 몰랐던 상식을 또하나 알아가는것이 여행의 재미가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산티아고 게스트하우스 앞을 지나가는 올레길이 바닷가를 끼고 이어진다.

 

 

 

 

 

 

 

 

 

 

 

 

 

 내가 묵었던 산티아고 게스트하우스

 남과 녀 따로 방이 되어 있구요. 남자방은 12명이 묵을수 있네요

 

 

 

 

 

 

 

 

 

산티아고 터줏대감...